"주문했는데 왜 그대로야?" 미체결 주문이 생기는 이유 4가지
월요일 점심, 아내가 밥을 먹다 말고 휴대폰을 내밀었어요."아침에 10,000원에 10주 주문했는데, 4주가 아직도 '미체결'이래. 나 뭐 잘못 눌렀어?"주문은 멀쩡했어요. 6주는 이미 체결돼 잔고에 들어와 있었고, 나머지 4주는 10,000원에 팔 사람을 기다리는 중이었어요. 미체결은 실패나 오류가 아니라 **"아직 내 값에 응해 줄 상대를 못 만났다"**는 뜻이에요. 왜 생기는지 알면 미체결 글자를 봐도 덜 불안해요.1. 값이 안 맞아요알고 보면: 가장 흔한 이유예요. 지정가 10,000원으로 사려는데 지금 가장 싼 매도호가가 10,010원이면, 누군가 10,000원까지 내려서 팔겠다고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. 화면 큰 글씨의 현재가가 10,000원이었더라도 그건 방금 거래된 값일 뿐, 지금 그 값..
2026. 10. 2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