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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5

오늘 단식은 실패 했다 (feat : 목살 구워먹음) 말 그대로 오늘은 단식에 실패 했다. ​ 점심은 먹지 않아서 버텼지만 ​ 퇴근 후에 집에와서 고기를 구워 먹었다. ​ 목살을 구워 먹었지...... ​ 그러나 밥은 안먹고 고기만 조금씩 먹었다. ​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다. ​ 내가 고기를 먹을때 쌈을 싸먹지 않고 ​ 밥을 먹지 않고 ​ 고기만 먹었다는 것을 칭찬해 주고 싶다. ​ 그리고 계란을 2개 삶아서 먹었는데 ​ 아주 맛이 좋았다. ​ 단식이 실패를 했지만 ​ 음식을 흡입 한것이 아니라 ​ 내가 어느정도 조절해서 먹었던 것을 칭찬하며 ​ 오늘은 실패 했지만 내일은 성공하기를 바라며 ​ 오늘도 고생했고 ​ 내일도 고생하겠지만 ​ 화이팅!! 2020. 7. 6.
이번주 단식으로 버틴 나! 참 잘했어요!!! (feat : 다이어트) 오늘은 간단하게 지금까지의 몸 변화에 대해서 알아 보려한다. ​ 일단 그렇게 크게 변한건 없다. ​ 몇가지가 있는데 소개를 좀 해 보겠다. ​ 첫째, 몸무게가 좀 줄었다. 운동하면 더 줄어든다. ​ 둘째, 배고픔을 느낀다는 점이다. ​ 세번쩨, 가장 좋은점으로는 ​ 아침에 일어났을때 손과 발이 부어있지 않다는 점이다. ​ 첫번째 내용의 대해서 말을 해 보자면 ​ 당연히 음식을 섭취하지 않았으니깐 몸무게가 줄어 드는건 당연한거다. ​ 그러니 여기에서 운동을 하면 몸무게가 더 줄어드는건 맞는 거다. ​ 두번째 내용으로 배고픔을 느낀다는건 ​ 우리가 하루에 세끼를 거의 고정적으로 섭취를 하는데 ​ 물론 나같은 경우에는 아침을 먹지 않는다. ​ 아침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졸려서 그렇다. ​ 아무튼 고정적으로.. 2020. 7. 4.
오늘은 다이어트 실패(feat : 단식의 어려움) 오늘까지 단식을 하려 했으나, 집에 오니 와이프가 이렇게 한상 차려 놓고 기다리고 있으심. 그래도 참고 샐러드만 먹으려 했으나, 나머지 것들에 그만 손이 가버렸다. 저 음식들이 내 뱃속으로 가버렸다. 근데 맛있는걸 어떻게 하나?? 아우~~~!!! 회사 퇴근 후 집에 도착해서 몸무게를 달아 봤더니 103.4kg 이였고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104.5kg 이다. 뭔놈의 음식 좀 먹었다고 바로 1kg 가 올라가냐?!?!?!?!? 아주 환장한다. 어차피 내일 다시 단식에 들어 가면 되니깐. 오늘 하루만 내 자신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고 용서를 해주고 싶다. 할수 있다. 2틀 연속으로 단식을 했으니깐. 오늘은 먹어도 된다.!!!!!! 그럼 내일도 화이팅 합시다. 2020. 7. 1.
다이어트 3일차 (feat : 단식)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몸무게를 달아 봤는데 몸무게가 또 줄어 있었다. 어제 자기 전에 104.2?? 3?? 이랬는데 오늘 아침은 103.5kg 이다. 아주 쭉쭉 빠지고 있다. 자!! 오늘이 고비다. 작심 삼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. 배가 많이 고픈 시점 이기 때문에 잘 참아야 한다. 어제까지는 그나마 배고픈데 덜하는데 오늘 부터는 뱃속에서 아주 난리가 났다. 이거 버티면 그때부터 시작이다. 오늘도 퇴근 후에 운동이다. 오늘 하루도 잘 해 봅시다 2020. 7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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